[생명의 삶-매일묵상]시편 149편 1~9절

1. CCM을 열심히 듣고 있을 때는 잘 모르는데, 가요를 듣고 있다보면 느끼는 것들이 있다. 

 

2. 내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굉장히 세속적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3. 가요를 많이 들을 때는 하나님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찬양을 들으면 또 바뀐다. 

 

4. 오늘 본문에 나온 것 처럼 자유롭게 뛰놀며 춤추기도 하고, 찬양하는 모습은 계속적으로 하나님과 소통한다는 것을 내포한다. 

 

5. 그렇기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등의 모든 기본적인 신앙의 행위들이 그냥 이루어지지 않음을 다시 깨닫는다. 

 

6. 어렵지만 매일 말씀을 보려고 하고 찬양을 하려고 하며, 기도하려고 한다. 

 

7. 너무나도 바쁘기에 기도한다는 것처럼 너무나도 바쁘기에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구합니다.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