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생명의 삶-매일묵상]로마서 5장 1~11절

혁도사 2020. 8. 1. 20:41

 

1.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오늘의 본문의 이야기이다. 

 

2. 어느 상황에 있든지 화평을 누리고 주님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는 이야기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다. 

 

3. 낙심하고 낙망할 때가 계속 찾아온다. '이제는 끝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어김없이 낙심과 낙망 그리고 고난과 역경은 찾아온다. 

 

4. 그것들은 나를 무너뜨리려고 계속해서 공격하고 나는 그 안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5. 화평과 소망을 구하고 또 구하지만 나의 눈 앞에는 보이지 않는다. 

 

6. 그래서 참 어렵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눈에 보이면 참 쉽게 인정하고 믿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7. 신앙인 모두 같은 고민이지 않을까..?? 그렇기에 기도해야하고 말씀을 읽고 또한 어찌되었든 매일매일 묵상을 하고 나아가는 것 아닐까?

 

8. 주님의 소망과 화평가운데 나아가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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