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바벨론이 멸망하게 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그 큰 나라가 멸망하게 됩니다.
2. 아무리 인간이 뛰어나다고 해도 불완전합니다. 영원하지 못하고, 제한되고 한정적인 것들만 누립니다.
3. 왜냐하면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큰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신의 영역으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신의 영역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아마 바벨탑 사건과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겠죠
4.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내려놓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욕심, 욕망들을 다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모습만 바라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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