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매일묵상]시편 145편 1~13절

1.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참... 이런 멘트 찬양인도 하면서 많이 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떻게 저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 

 

3.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계속해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동행한다는 것이다. 

 

4. 왜냐하면 그렇지 못하다면 찬양할 수 없기 때문이다. 

 

5. 나는 지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가? 

 

6. 이 질문... 어렵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어려워질 것 같다. 

 

7. 교회 안에 있으면서 모든 것들을 일적으로 접근하지 은혜로 접근하지 않기 때문이다. 

 

8. 그렇기에 기도하고 부르짖고 하나님을 더 구한다. 

 

9. 그런 사람되지 않게 해달라고

 

10. 그렇기에 언제나 다윗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