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음에 대해 잘 이야기하고 있는 로마서.. 그 로마서의 시작입니다.
2. 그리스도를 전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라고 이야기합니다.
3. 그 가운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구합니다.
4. 복음대로 살아간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간다는 것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부와 명예는 없습니다.
5. 오히려 고난과 역경이 가득하고 핍박만이 우리를 따릅니다.
6. 하나님의 가치관과 세상의 가치관은 정 반대이기 때문이죠
7. 그것을 알기에 바울은 이야기합니다.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빕니다.
8.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힘들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며, 그 분의 삶을 따라 살아간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시험을 주는지 압니다.
9. 그렇지만 그 안에 은혜와 평강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10. 그리스도께 속했으니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바울의 이야기가 일상 이야기 같은데 마음을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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