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매일묵상]로마서 3장 1~8절

1. 오늘 본문을 보면 인간이 정말 교만하고 어리석다는 것이 느껴진다. 

 

2. 우리가 하는 행위(죄악의 행위)들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니 우리가 더욱 악을 행하자라고 이야기한다. 

 

3.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선을 드러내니 우리는 더욱 악을 행해야 한다. 

 

4. 이런 외침을 보고 어찌 교만하지 않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5. 온전하게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안에 예수가 있기에 절대로 저런 말과 생각을 가질 수 없다. 

 

6. 왜냐하면 주님께 붙잡혀 있는 사람이기에.. 주님이 그 안에 계셔 모든 것을 주님께 맡춘 사람이기에 

 

7.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기도한다. 

 

8.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