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본문의 내용이 나를 너무 찌른다.
2. '너는 예수를 닮아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 같아 찔림 받는다.
4. 요즘 참 고민이 많다. 내가 가는 길이 정말로 예수를 닮아가는 길인지...
5. 또는 내가 나타내는 삶과 가치관이 온전하게 주님의 가치관인지 그리고 그게 맞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다.
6. 내가 나타내는 열매가 의의 열매인지 죄의 열매인지 헷갈리기 시작하고 이런 것으로 인해 두렵고 무섭다.
7. 그렇기에 주님을 부르짖고 또 부르짖고 있다.
8. 결론을 못쓰겠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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