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2. 나의 힘으로는 우리가 경건을 유지하기 어렵고 또한 주님의 말씀과 생각을 붙들고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
3.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유혹이 들이닥치기 때문이다.
4. 그렇기에 나의 힘, 나의 의를 의지하는 것이 아닌 온전히 성령의 붙드심으로 나아가야지 온전함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5. 더 나아가 나 혼자만 거룩을 지키는 것이 아닌 내가 속한 공동체가 온전히 하나님을 붙들고 나아간다면 선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
6. 만약 이것이 우리 사회의 기본 생각이 된다면 또는 우리가 주님께 붙들린 온전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면서 사회를 구성한다면 어떻게 될까?
7. 두서없이 적긴 했지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리고 온전히 주님을 따라 살아간다면 그 은혜를 이룰 줄로 믿는다.
8. 그렇기에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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