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쩔때는 참 마음이 어려울 때가 있다. 뭔 일을 한다해도 오해를 받을 때도 있고, 내 생각은 그런게 아니었는데 오해를 사 불편해지는 일들도 있다.
2. 그럴때마다 찬양을 한다. 유튜브로 찬양을 틀어놓거나 유명한 찬양팀의 실황을 틀어놓고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경우도 있다.
3. 그렇게 찬양하고 기도하다보면 불편했던 마음이 풀어지는 상황들이 생긴다.
4. 내가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생각도 할 수 없던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체험한다.
5.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니 엉킨 실타래처럼 풀어지지 않을 것 같은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을 느낀다.
6. 오늘 본문에서도 이야기한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그 모든 모습들을 주님께서 보시고 주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신다고
7. 그렇기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고
8.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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