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원을 값진 것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이것이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나의 어떠한 행동으로 구원을 이룰 수 있었다면, 그것을 값지다고 표현하지 않았을 겁니다.
3. 아마 샀다고 표현하거나 구했다고 표현할 것 같습니다.
4. 우리의 행위로 나올 수 없는 것이기에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5.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나의 모습 가운데 이런 구원의 은혜가 나오는지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이죠
6. 내가 정말로 구원을 받고 은혜를 입었다면 나의 모습 속에 이런 모습이 나타나야 하는데...
7. 로마서를 읽을때마다 참 고민입니다.
8. 나의 모습에 은혜가 나타나는지 고민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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