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했다.
2. 왜냐 그리스도인은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3. 그 사명은 온 땅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다.
4. 그러니 자신의 자아가 있고 자기의 생각이 있고 자기의 뜻이 있는 사람은 그 사명을 지킬 수 없다.
5. 나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6. 나를 지으시고 나를 만드신 분의 생각대로 나아간다는 것은 세상에 있는 모든 가치관들을 포기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7. 그렇다면 우리는 또는 나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8. 그렇게 살았으면 세상이 교회를 책망하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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