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도 인복이 있는지 내 주위에 참 좋은 사람들이 있다.
2. 좋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한 내 지인들이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3.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고민하고 기도한다음 이야기해야한다!"라는 것이다.
4. 나의 삶 속에서 말을 해야할 때가 너무나도 많다. 모든 말을 주님의 붙드심을 구하고 하라는 것이다.
5. 약점이 될만한 요소를 줄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6. 이 말을 아무리 곱씹어도 너무나도 맞는 말 같다. 내 힘으로는 이 부분을 컨트롤하기 어렵다.
7.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어를 내 힘으로 다시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더라도 순간에 가장 좋은 단어를 제시하기가 어렵다.
8. 그래서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이끌어가주시도록 부르짖고 기도하고 인도함을 구하라는 것 같다.
9.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다윗이 '입에 파수꾼을 두시고 입술의 문을 지켜주소서'라고 하는 이야기와 '의인들이 나를 치게 하소서'라고 외치는 부분이 와 닿는다.
10.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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