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매일묵상] 예레미야 45장 1~5절

1. 신앙생활을 하면서 인간적인 보상을 바란다고 한다면 마음속에 어려움이 가시질 않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불편하고 어려운 마음만 가지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2. 믿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 속에 우리가 생각하는 재물과 번영의 축복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하지만 어떤 상황이 온다고 할지라도 주님만 붙들고 온전하게 나아간다면 주님은 그 모습을 보고 계시고 우리에게 합당한 은혜를 주십니다. 

 

4. 합당한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우리는 구해야 하고 그 기쁨을 누리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5. 오늘 본문에서도 이야기합니다. 주님만 부르짖는다면 생명이 넘치고 은혜가 넘칠 것이다. 하지만 반대라면 심판이 가득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6.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은혜만 누리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