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으로 무서운 모습이지만 실제로 이런 일들이 꽤 일어난다.
2. 어떤 일들이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한 사람은 나중에 큰 어려움 속에 살아간다는 것이다.
3. 본인이 세상에서 지위가 높다고 사람들을 깔보고 무시하며, 교만함으로 인해 누군가를 슬프게 한 사람은 결국 고난 가운데 죽어간다.
4. 본인이 겪지 않는다면 그 자손들이 겪게 된다. 그렇게 나아간 사람들의 자손 안에 잘 되는 일이 없이 엄청난 어려움 가운데 계속해서 꼬인 것처럼 어려움 속에 살아간다.
5. 참 무섭다. 오늘의 본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스마야는 온전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았다. 교만하고 오만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6. 결국 그는 엄청난 심판을 겪는다. 물론 그의 자손까지도
7. 하나님은 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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